Sunday, July 19, 2009
또 어제저럼 다시 그립습니다 像昨天一样 又在想念你 보고 싶은 말 줄지도 않는지 一丝也没有减少 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 总是想起你 헤아려볼수록 너 눈물 납니다 越回忆过去 越会流泪 훔쳐내봐도 흐르는 눈물에 擦干又流下的泪水里 기억이 또 다른 기억으로 벅져 아프게 날 울립니다 一个回忆走到了另一个回忆使我感伤 받은 것만 있어서 내겐 후희뿐인데 只收到你的关怀 却是让我最为后悔 준 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没给你更多爱 生怕你会遗忘这样的我 사랑합니다 난 난 사랑합니다 爱你 我 我爱你 그대에게 배운 많고 많은 말들 중에 在你呼喊我的数千句中 이 말 하나 입버릇처럼 나 惟独这句象口头禅一样 중얼거린니다 흔자 바보처럼 回荡在我的嘴边 自言自语像个傻瓜 미안합니다 참 참 미안합니다 对不起 真的对不起 뒤늦은 이 말까지 미안하지만 迟来的这句话也对不起 염히없이 그댈 기다립니다 但还是无耻地等着你 행여 내일은 돌아올까 也许明天能盼到你 그대란 새장이 비좁긴 했어도 你的世界虽然很狭窄 좋았 습니다 행복했습니다 我仍然高兴 依旧幸福 이별을 물랐던 영윈을 믿었던 그 날로 나 꿈에라도 坚信会有没有离别永恒的那天 即使在梦中
;;11:49 PM